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게임: 0시를 향하여 (문단 편집) === 중앙서 사람들 === * 남우현([[박지일]]) : 50대, 서울중앙경찰서 강력계장. ||이름만 대면 알법한 굵직 굵직한 사건을 해결한 강력반 에이스였고 그 실력을 인정받아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. 탁월한 직관력과 민첩한 판단으로 사건을 지휘, 통솔하며 리더십이 뛰어나다.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냉철하다. 동료 형사인 동철이 죽고 난 뒤, 어린 준영을 맡아 키웠다. 준영을 내가 낳은 자식처럼 아낀다.|| * 한동우([[최재웅]]) : 34세, 서울중앙경찰서 강력1팀장. ||빈말 못 하고 좋고 싫은 게 분명하다. 탄탄하게 단련된 근육과 잘생긴 얼굴, 무뚝뚝한 성격에 과묵한 스타일이지만 배려심이 깊고 의리가 있다. 경찰로서 나름의 소명 의식을 갖고 있지만 때론 사회에 수긍하며 몸을 낮추기도 한다. 이성적이고 비 논리적인 것을 싫어하며 과학 수사를 지향한다.|| * 윤강재([[신성민]]) : 28세, 서울중앙경찰서 강력1팀 형사. ||준영과 함께 일하며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. 전 국가대표 사격 선수였고, 현재 준영의 파트너다. 얼마 전 막내로 들어온 봉수를 자주 놀려 대지만 그래도 봉수를 보면 자신의 신참 시절을 보는 것 같아 은근히 잘 챙겨준다. 사건만 터지면 눈빛이 돌변하는 진중한 남자다.|| * 고봉수([[이승우(1994)|이승우]]) : 26세, 서울중앙경찰서 강력1팀 막내 형사. ||어려서부터 영웅이 되는 게 꿈이었다. 그래서 슈퍼맨, 배트맨, 스파이더맨 등 영화 맨시리즈 광 팬이다. 악당으로부터 힘없는 시민을 구출하고 보호하는 그들이 멋져 보여 형사가 됐다. 하지만 그런 영웅이 되기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. 총은 쏘는 족족 헛 방이고, 현장은 무섭기만 하다. 언젠 가는 선배들처럼 멋진 형사가 되리라 꿈꾸는 의욕 넘치는 막내.|| * 지수현([[이봄]]) : 30세, 서울중앙경찰서 과수팀 요원, 준영의 친구. ||지적이고 자존심이 강하며 깔끔한 성격이다. 준영과 친구 사이로 5년째 함께 살고 있다. 과수팀 소속이지만 수사계 사람들과 친하고 국과수 직원들과도 친분이 있는,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. 준영이 유일하게 속을 터 놓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.|| * 양주일([[염동헌]]) ||서울중앙경찰서 강력계장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